아침 묵상 356

2024/04/25 민수기 23장 19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하나님은 그 말씀에 거짓이 없으신 분이시고,완전하셔서 후회가 없으신 분이시며,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아침 묵상 2024.04.25

2024/04/24 민수기 22장 3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나에게 아무 능력이 없음을 깨닫는 건 엄청난 일입니다. 깨닫는 순간 주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되고,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주의 은혜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아침 묵상 2024.04.24

2024/04/23 민수기 21장 9절

[오늘의 아침 묵상] 항상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면 죽어야할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새생명을 얻습니다. 주님만 바라볼 때, 절망과 사망은 어느덧 소망과 기쁨으로 변할 겁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아침 묵상 2024.04.23

2024/04/22 민수기 20장 11-12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내 생각, 내 주장으로 순종의 틈을 채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적당한 순종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입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한 순종의 자녀로 서길 소망합니다.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침 묵상 2024.04.22

2024/04/19 민수기 19장 20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죄를 방치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가 다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날마다 거룩하게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아침 묵상 2024.04.19

2024/04/18 민수기 18장 20절

[오늘의 아침 묵상]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것은 부귀영화가 보장되는 길이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주님께서 그 목자가 되어주신다는 겁니다. 그거면 충분한 것 아닐까요???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18

2024/04/16 민수기 16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이 점점 성숙해진다는 것은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크심을 더 고백하게 된다는 것이고 나의 무능력함을 더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음과 주님의 크심을 더 깊이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 자라가길 오늘도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아침 묵상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