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꾸어 줄지라도 꾸임받지 않는 넉넉함.주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준행하는 이들에게 주시겠다 약속하신 복입니다.믿음 안에서 항상 복된 삶 사세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백성(聖民)이 되었습니다.자격 없는 우리지만 주님 편에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이 주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절대 신뢰!성도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오늘도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을 신뢰하면서 담대하게 나아가는 멋진 날 되세요.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가 힘써 수고했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거기에 주님이 복을 베푸실 때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복의 근원되시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세요.그럴수록 더 풍성한 복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찬 438장 3절)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이 찬송 가사처럼, 주님을 마음에 모신 성도는 이미 천국을 사는 겁니다.그리고 그 나라는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주님이 돌보시는 땅입니다.매일매일 주와 함께 이 천국의 복된 삶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전심으로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곧 그분의 명령과 규례를 힘써 지키라는 것입니다.그러면서 그 목적이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만 섬기면서, 주님께서 어떤 행복을 주실지 기대해 보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오늘의 아침 묵상]믿음이란나의 목이 곧음을 내려놓는 만큼,또 그런 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만큼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인생에서 겪는 모든 일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그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큰 환난을 만날 때도 우리가 당혹해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크고 두려운 권능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이 우리 앞서 친히 싸우시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오늘도 주님과 함께 담대하세요~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은 이스라엘처럼 그 택하신 백성들에게 명령하십니다.‘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우리는 이 사랑을 마음으로 증명하고, 또 행실로 증명해야 합니다.오늘도 하나님 사랑을 가득 증명해드리는 멋진 날 되세요~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