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353

2024/06/17 신명기 24장 17-18절

[오늘의 아침 묵상]기억해야 합니다.역사의 슬픔을 기억해야 하고, 인생의 고난을 기억해야 합니다.또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기억해야 하고,때마다 베푸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그럴 때, 바른 분별을 하는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아침 묵상 2024.06.17

2024/06/10 신명기 19장 10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불의와 타협해서 상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을 죄 없다 하지 않으십니다.오직 주님을 따라 의의 길, 정직한 길로만 걸어가는 오늘이 되길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아침 묵상 2024.06.10

신명기 16장 20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은 십자가로 당신의 공의를 증명하셨습니다.이제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증명을 요구하십니다.불의가 아니라 공의를 삶으로 증명해내야 합니다.죄와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되도록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아침 묵상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