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의 슬픔을 기억해야 하고,
인생의 고난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기억해야 하고,
때마다 베푸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바른 분별을 하는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 24:17-18>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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