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앞에 하늘로부터 시작된 은혜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구하며 그 강으로 나아오라고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든 이들이 그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은혜의 강에 깊이 빠져 살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신 26:15>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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