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나만 아니면 되는 게 아닙니다.
옆에 있는 지체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하나됨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형제와의 하나됨을 이루세요.
<신 22: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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