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356

2024/05/10 민수기 34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간은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그 순간입니다.비록 눈에 보이는 증거는 없더라도그 순간이 주님께서 일하기 시작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아침 묵상 2024.05.10

2024/05/09 민수기 33장 55절

[오늘의 아침 묵상]선택은 중요합니다. 짧은 순간에 한 선택의 결과를 평생 감당해야 합니다.그래서 당장의 편안함과 눈앞의 이익으로 선택의 기준을 삼으면 안됩니다.결국에는 큰 탈이 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으세요.그 말씀대로 하는 선택이야말로 주님의 은혜가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아침 묵상 2024.05.09

2024/05/08 민수기 32장 10-11절

[오늘의 아침 묵상]순종에도 종류가 있습니다.입으로는 투덜대면서도 일을 하기는 하는 언행불일치형 순종.남들 시선만 의식하면서 일을 하는 가식적인 순종.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만 하는 적당한 순종.이것들 모두 순종이라고 부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이런 게 아닙니다.하나부터 열까지 그 주인을 믿고 행하는 온전한 순종.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아침 묵상 2024.05.08

204/05/07 민수기 31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의 원수는 우리의 원수입니다. 죄가 그것입니다. 죄를 곁에 두는 걸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죄와 싸워야 합니다.그렇게 거룩함으로 이 땅을 승리하고 주님의 나라에 돌아가게 될 그날을 고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아침 묵상 2024.05.07

2024/05/06 민수기 30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작은 약속도 지키려는 노력이 상대에게 신뢰를 갖게 합니다.누구보다도 주님께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 시작은 주님께 한 나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아침 묵상 2024.05.06

2024/05/02 민수기 28장 31절

[오늘의 아침 묵상]성도는 삶 속에서 자신의 몸을 흠 없는 산 제물로 주께 드리도록 항상 힘써야 합니다.그런데 계속 세파(世波)에 긁히고 죄의 덫에 상처가 나서 흠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우리의 이 모든 흠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오늘도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산 제물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아침 묵상 2024.05.02

2024/04/30 민수기 26장 54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그런데 그 공평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등과는 사뭇 다릅니다.많은 자에게 많이 주고 적은 자에게 적게 주는 것,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입니다.은혜가, 사랑이, 그리고 열매가 많은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아침 묵상 2024.04.30

2024/04/29 민수기 25장 12-13절

[오늘의 아침 묵상]거룩한 질투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우상들을 멀리하며 주님을 위해 하는 질투입니다.이것은 주님의 편에 확실하게 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거룩한 질투를 주님이 기뻐하셔서 평화의 언약까지 주십니다.오늘도 주님의 편에 서서 평화의 언약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