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353

2024/05/21 신명기 5장 10절

[오늘의 아침 묵상]하나님 사랑은 그 말씀에의 순종으로 증명됩니다.사랑한다고 하면서 말씀을 경시할 수는 없습니다.그렇게 사랑을 고백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은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겠다 약속하십니다.날마다 사랑을 증명하면서 풍성한 은혜 누리는 삶 사세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아침 묵상 2024.05.21

2024/05/20 신명기 4장 9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마음에는 주님 주셨던 은혜의 기억들이 남아 있습니다.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힘써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계속 믿음이 자라가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 은혜의 기억들을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그들에게 믿음의 양분이 되어서 무성한 믿음의 나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아침 묵상 2024.05.20

2024/05/16 신명기 2장 7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께서 때마다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베풀어 주시고사는 모든 날 동안 언제나 함께 계십니다.그러니 우리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아침 묵상 2024.05.16

2024/05/15 신명기 1장 30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께서 우리 앞서 행하시고 우리 위해 싸우십니다.우리는 그 발자취를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그러면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우릴 인도하십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아침 묵상 2024.05.15

2024/05/14 민수기 36장 7절

[오늘의 아침 묵상]믿음의 가정마다 주님께서 심어주신 믿음의 나무가 있습니다.그 나무는 말씀과 기도로 자라가는 나무입니다.이 나무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항상 견고히 서 있을 때,이 믿음의 나무는 자자손손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의 열매를 맺을 겁니다.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아침 묵상 2024.05.14

2024/05/10 민수기 34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간은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그 순간입니다.비록 눈에 보이는 증거는 없더라도그 순간이 주님께서 일하기 시작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아침 묵상 2024.05.10

2024/05/09 민수기 33장 55절

[오늘의 아침 묵상]선택은 중요합니다. 짧은 순간에 한 선택의 결과를 평생 감당해야 합니다.그래서 당장의 편안함과 눈앞의 이익으로 선택의 기준을 삼으면 안됩니다.결국에는 큰 탈이 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으세요.그 말씀대로 하는 선택이야말로 주님의 은혜가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아침 묵상 2024.05.09

2024/05/08 민수기 32장 10-11절

[오늘의 아침 묵상]순종에도 종류가 있습니다.입으로는 투덜대면서도 일을 하기는 하는 언행불일치형 순종.남들 시선만 의식하면서 일을 하는 가식적인 순종.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만 하는 적당한 순종.이것들 모두 순종이라고 부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이런 게 아닙니다.하나부터 열까지 그 주인을 믿고 행하는 온전한 순종.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아침 묵상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