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356

2024/04/15 민수기 15장 41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남처럼 대하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내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섬길 때, ‘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그 은혜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15

2024/04/12 민수기 14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 살아계심을 두고 하시는 약속이 그 들으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께서 들으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매일 기도 응답받으며 살아계신 주님을 항상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아침 묵상 2024.04.12

2024/04/09 민수기 11장 23절

[오늘의 아침 묵상] 지시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위 때문일 수도 있고 몸이 불편해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아침 묵상 2024.04.09

2024/04/08 민수기 10장 9절

[오늘의 아침 묵상] 일상이라는 영적 전쟁터에서 성도가 할 일은 믿음을 가지고 전쟁터로 나아가는 것까지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릴 대신해서 싸우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아침 묵상 2024.04.08

2024/04/03 민수기 7장 89절

[오늘의 아침 묵상] 마냥 주저앉아 있지 마세요. 주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에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아침 묵상 2024.04.03

2024/04/02 민수기 6장 24-26절

[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진심은 진노와 심판과 멸망이 아니라 돌보심과 은혜와 평강입니다. 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누리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아침 묵상 2024.04.02

2024/04/01 민수기 5장 3절

[오늘의 아침 묵상] 교회 공동체의 거룩을 위해 항상 힘써야 합니다. 죄가 틈탈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혹 죄에 물들어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려내는 겁니다. 이렇게 끝까지 주님 거하시는 교회를 거룩하게 지켜내야 합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아침 묵상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