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남처럼 대하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내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섬길 때,
‘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그 은혜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민 15:41>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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