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이 점점 성숙해진다는 것은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크심을 더 고백하게 된다는 것이고
나의 무능력함을 더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음과 주님의 크심을 더 깊이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 자라가길 오늘도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민 16:28>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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