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4/26 민수기 24장 5절

세우미2 2024. 4. 26. 06:47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이 우리에게 사랑의 콩깍지가 씌셨나 봅니다.

죄 많고 고집스럽고 자주 넘어지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 사랑 안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성도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민 24: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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