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이 우리에게 사랑의 콩깍지가 씌셨나 봅니다.
죄 많고 고집스럽고 자주 넘어지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 사랑 안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성도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민 24: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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