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거룩한 질투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우상들을 멀리하며 주님을 위해 하는 질투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편에 확실하게 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거룩한 질투를 주님이 기뻐하셔서 평화의 언약까지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편에 서서 평화의 언약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민 25:12-13>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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