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4/24 민수기 22장 38절

세우미2 2024. 4. 24. 07:10

 

[오늘의 아침 묵상]

나에게 아무 능력이 없음을 깨닫는 건 엄청난 일입니다.

깨닫는 순간 주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되고,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주의 은혜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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