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내 생각, 내 주장으로 순종의 틈을 채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적당한 순종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입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한 순종의 자녀로 서길 소망합니다.
<민 20:11-12>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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