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나에게 아무 능력이 없음을 깨닫는 건 엄청난 일입니다.
깨닫는 순간 주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되고,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주의 은혜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아침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4/26 민수기 24장 5절 (0) | 2024.04.26 |
---|---|
2024/04/25 민수기 23장 19절 (0) | 2024.04.25 |
2024/04/23 민수기 21장 9절 (0) | 2024.04.23 |
2024/04/22 민수기 20장 11-12절 (0) | 2024.04.22 |
2024/04/19 민수기 19장 20절 (0)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