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죄를 방치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가 다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날마다 거룩하게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
<민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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