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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레위기 17장 11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은 우리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우리를 위해 고귀한 피를 흘리신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그 보혈의 은혜를 잠잠히 묵상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아침 묵상 2024.03.04

2024/03/01 레위기 16장 4절

[오늘의 아침 묵상] 성도가 거룩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하고, 그 옷도 거룩하게 입어야 합니다. 거룩한 언어 생활에 힘쓰고, 또 거룩한 행실에 힘쓰는 것입니다. 결국, 일부분만 거룩한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면에서 거룩을 이뤄가야 합니다. 오늘도 거룩하기를 응원합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아침 묵상 2024.03.01

20224/02/29 레위기 15장 31절

[오늘의 아침 묵상] 성도가 거룩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거룩을 잃어버릴 때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되고 또 거룩하신 하나님께 사망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죄를 멀리하면서 거룩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그들이 더럽히고 그들이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할지니라”

아침 묵상 2024.02.29

2024/02/28 레위기 14장 31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의 관심은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드리는 제물을 받으시는 게 아니라 그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받으시는 겁니다.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이 날마다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아침 묵상 2024.02.28

2024/02/27 레위기 13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나병은 제사장에게 맡겨야 하듯이, 인생의 모든 문제는 주님께 맡기는 겁니다. 그러면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만일 사람이 그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그를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아침 묵상 2024.02.27

우리가 복음의 증인입니다 (엡 2:1-7)_20240225

[말씀 메모] 본문: 제목: 우리가 복음의 증인입니다 1. 사단의 속임수 (1) ‘나는 할 수 있다’ (2) ‘나만 아니면 돼’ -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2. 그리스도와 함께 (1) 살아났습니다 (2) ‘그리스도와 함께’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 복음의 증인 -

2024/02/26 레위기 12장 6절

[오늘의 아침 묵상] 해산한 여인이 드린 번제와 속죄제에는 자녀가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주님께서 맡기신 기업이라는 고백과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겠다는 결단이 담겨있었습니다. 모든 믿음의 부모가 가져야 할 고백과 결단일 것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아침 묵상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