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나병은 제사장에게 맡겨야 하듯이,
인생의 모든 문제는 주님께 맡기는 겁니다. 그러면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레 13:2>
“만일 사람이 그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그를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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