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의 관심은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드리는 제물을 받으시는 게 아니라
그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받으시는 겁니다.
주를 향한 나의 마음이 날마다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레 14:31>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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