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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훈련소(41)]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민22:41-23:12)_20240630

[말씀 메모]본문: 제목: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1.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  ① 주님을 위한 예배   ② 주님의 뜻을 구하는 예배   ③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예배    -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2. 임하시는 하나님  (1) 확신하지 못하는 발람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2) 주님의 임재 조건      - “땅의 모든 사람들을..

2024/07/02 마태복음 1장 23절

[오늘의 아침 묵상]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임마누엘의 약속,이보다 더 든든하고 힘이 되는 것이 어디 있을까요.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니 늘 담대하고 평안하세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침 묵상 07:04:41

2024/07/01 신명기 34장 10-12절

[오늘의 아침 묵상]군계일학. 닭 무리에 있는 고고한 학처럼 탁월한 존재를 일컫는 말입니다.모세는 거룩과 충성으로 주님 앞에 군계일학 같은 존재였습니다.성도는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거룩과 충성에 힘쓰는 사람들입니다.성도다운 바른 생활로 이 시대의 군계일학이 되길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아침 묵상 2024.07.01

2024/06/28 신명기 33장 29절

[오늘의 아침 묵상]가진 게 없어서 불행하다고 낙심하지 마세요.성도는 이미 행복의 이유를 가진 사람입니다. 주님의 구원을 받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동안 주께서 친히 돕는 방패와 영광의 칼이 되어 승리를 주시니까요.그래서 당신은 분명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아침 묵상 2024.06.28

2024/06/27 신명기 32장 4절

[오늘의 아침 묵상]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으세요.그 완전하심으로 우리를 가장 최선의 길에 서게 하십니다.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의지하세요.그 진실하심으로 우리를 항상 그 품에 품어주십니다.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신뢰하세요.그 공의로우심으로 우리를 언제나 바르게 인도하십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아침 묵상 2024.06.27

[광야훈련소(40)] 나귀보다 못한 발람 (민22:21-35)_20240623

[말씀 메모]본문: 제목: 나귀보다 못한 발람 1. 나귀보다 영의 눈이 어두웠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발람 vs. 하나님의 사자를 보는 나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2. 나귀보다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1) 발람의 선택 - 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기 vs. ② 부와 명예 얻기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2) 나귀의 선택 - ①하나님의 사자에게 순종 vs, ② 발람에게 순종    -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

2024/06/25 신명기 31장 6절

[오늘의 아침 묵상]아무리 험난한 길을 가더라도 동반자가 있으면 힘이 납니다.하물며 주님께서 우리의 동반자가 되시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주님과 함께여서 미지의 인생길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아침 묵상 2024.06.26

2024/06/25 신명기 30장 14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의 말씀이 멀리 있어서 못 지키는 게 아닙니다.오히려 너무 가까이 있어서 가볍게 여겨지는 겁니다.그 말씀의 가치를 깨닫게 될 때 이를 행할 수 있습니다.주여! 그 말씀 한 절 한 절 깨닫고 행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아침 묵상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