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군계일학. 닭 무리에 있는 고고한 학처럼 탁월한 존재를 일컫는 말입니다.
모세는 거룩과 충성으로 주님 앞에 군계일학 같은 존재였습니다.
성도는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거룩과 충성에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다운 바른 생활로 이 시대의 군계일학이 되길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신 34:10-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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