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민수기 29장 40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의 명령은 임의로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말씀 그대로’를 행하는 게 온전한 순종입니다.말씀 그대로의 순종으로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라” 아침 묵상 2024.05.03
2024/05/02 민수기 28장 31절 [오늘의 아침 묵상]성도는 삶 속에서 자신의 몸을 흠 없는 산 제물로 주께 드리도록 항상 힘써야 합니다.그런데 계속 세파(世波)에 긁히고 죄의 덫에 상처가 나서 흠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우리의 이 모든 흠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오늘도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산 제물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아침 묵상 2024.05.02
2024/05/01 민수기 27장 5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란뭐든지 알아서 잘 하는 성도가 아닙니다.잘하든 못하든 항상 주님을 의뢰하는 성도입니다.모든 상황 가운데 주님을 의뢰하고그 도우시는 손길을 항상 경험하는 이런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 아침 묵상 2024.05.01
참된 그리스도인(롬 6:11)_20240428(영상 없음) [말씀 메모]본문: 제목: 참된 그리스도인 * 참된 그리스도인 1. 죄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1) 욕심에 대해서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2) 분노에 대해서 -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2. 하나님에 대해 살아야 합니다. (1) 진리의 말씀에 대해 -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2) 기도에 대해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 예배 영상/주일 오전 2024.04.30
2024/04/30 민수기 26장 54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그런데 그 공평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등과는 사뭇 다릅니다.많은 자에게 많이 주고 적은 자에게 적게 주는 것,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입니다.은혜가, 사랑이, 그리고 열매가 많은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아침 묵상 2024.04.30
2024/04/29 민수기 25장 12-13절 [오늘의 아침 묵상]거룩한 질투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우상들을 멀리하며 주님을 위해 하는 질투입니다.이것은 주님의 편에 확실하게 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거룩한 질투를 주님이 기뻐하셔서 평화의 언약까지 주십니다.오늘도 주님의 편에 서서 평화의 언약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29
2024/04/26 민수기 24장 5절 [오늘의 아침 묵상]주님이 우리에게 사랑의 콩깍지가 씌셨나 봅니다.죄 많고 고집스럽고 자주 넘어지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이 사랑 안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성도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아침 묵상 2024.04.26
2024/04/25 민수기 23장 19절 [오늘의 아침 묵상]우리 하나님은 그 말씀에 거짓이 없으신 분이시고,완전하셔서 후회가 없으신 분이시며,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아침 묵상 2024.04.25
2024/04/24 민수기 22장 3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나에게 아무 능력이 없음을 깨닫는 건 엄청난 일입니다. 깨닫는 순간 주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되고,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무능력을 고백하며 주의 은혜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아침 묵상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