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356

2023/04/12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오늘의 아침 묵상] 이사할 때 집주인이 누군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기당하거나 실수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의 주인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가짜 주인 행세하는 마귀의 사기에 당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인 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침 묵상 2023.04.12

2023/04/11 고린도전서 5장 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명절이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을 먹습니다. ‘가족이 먹는 음식’을 아무 재료로나 만들지 않을 겁니다.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당신의 예배는 어떤가요? 혹시 아무 재료나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항상 주님께 이런 맛있는 예배를 올려 드리세요~^^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아침 묵상 2023.04.11

2023/04/10 고린도전서 4장 6절

[오늘의 아침 묵상] 선 넘지 마세요. 인간 관계든, 게임이든 넘는 순간 문제가 생깁니다. 신앙에도 선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그것입니다. 말씀의 선을 잘 지키면서 오늘도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시길 응원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아침 묵상 2023.04.10

2023/04/07 마태복음 27장 46절

[오늘의 아침 묵상]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대해 잠잠하셨던 유일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도 십자가 위에서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간에 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 죄값에 대한 잠잠함이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신 어린 양에게 잠잠하셨던 겁니다. 십자가 위에서 독생자를 외면해야 하셨던 아버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는 하루 되세요~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아침 묵상 2023.04.07

2023/04/06 이사야 53장 5-6절

[오늘의 아침 묵상] 예수님이 감당하신 고난의 십자가, 그것은 우리 때문입니다. 우리 대신 값을 치러주신 겁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드릴 것은 감사뿐입니다. 오늘도 십자가 은혜 묵상하며 감사하는 날 되세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침 묵상 2023.04.06

2023/03/31 고전 3장 6-7절

[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안에는 믿음의 씨가 심겨져 있습니다. 그 씨가 자라는 게 믿음이 성장하는 겁니다. 누군가를 심고, 또 누군가는 물을 주며 돕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을 자라게 하는 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가길 응원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아침 묵상 2023.03.31

2023/03/30 고린도전서 2장 16절

[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주님의 마음을 알려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음성에 귀 기울지 않는 겁니다. 가만히 그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러면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겁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승리하는 멋진 날 되세요~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아침 묵상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