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이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웃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주님을 본받는 것, 이것이 옳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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