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예수님이 감당하신 고난의 십자가,
그것은 우리 때문입니다.
우리 대신 값을 치러주신 겁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드릴 것은 감사뿐입니다.
오늘도 십자가 은혜 묵상하며 감사하는 날 되세요~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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