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민수기 17장 5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의 택하심에는 증거가 있습니다. 택함받은 성도라는 증거는 무엇보다도 성화(聖化)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주님의 백성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아침 묵상 2024.04.17
2024/04/16 민수기 16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이 점점 성숙해진다는 것은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크심을 더 고백하게 된다는 것이고 나의 무능력함을 더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음과 주님의 크심을 더 깊이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 자라가길 오늘도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아침 묵상 2024.04.16
2024/04/15 민수기 15장 41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남처럼 대하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내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섬길 때, ‘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그 은혜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15
2024/04/12 민수기 14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 살아계심을 두고 하시는 약속이 그 들으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께서 들으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매일 기도 응답받으며 살아계신 주님을 항상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아침 묵상 2024.04.12
2024/04/11 민수기 13장 30절 [오늘의 아침 묵상] 두려움의 눈은 실패를 보게 하지만, 믿음의 눈은 승리를 보게 합니다. 믿음의 눈을 뜨세요. 그리고 주님의 일하심을 보세요. 그러면 승리를 확신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아침 묵상 2024.04.11
2024/04/10 민수기 12장 7절 [오늘의 아침 묵상] 특별히 더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충성이 그 이유입니다. 모세처럼 하나님께 특별한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아침 묵상 2024.04.10
2024/04/09 민수기 11장 23절 [오늘의 아침 묵상] 지시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위 때문일 수도 있고 몸이 불편해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아침 묵상 2024.04.09
[주의 발자취를 따라(5)]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눅 24:13-35)_20240407 [말씀 메모] 본문: 제목: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 *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 1. 다른 길로 갔습니다. -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 알았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① 예수님을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로 알았습니다. ②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알았습니다. ③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알았습니다. 3. 보는데 깨닫지 못했습니다. * 예수님을 만났을 때 1. 눈이 밝아졌습니다. 2.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3.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배 영상/주일 오전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