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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민수기 16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이 점점 성숙해진다는 것은 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크심을 더 고백하게 된다는 것이고 나의 무능력함을 더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음과 주님의 크심을 더 깊이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계속 자라가길 오늘도 조용히 소망해 봅니다.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아침 묵상 2024.04.16

2024/04/15 민수기 15장 41절

[오늘의 아침 묵상] 남처럼 대하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내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섬길 때, ‘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그 은혜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아침 묵상 2024.04.15

2024/04/12 민수기 14장 28절

[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 살아계심을 두고 하시는 약속이 그 들으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께서 들으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매일 기도 응답받으며 살아계신 주님을 항상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아침 묵상 2024.04.12

2024/04/09 민수기 11장 23절

[오늘의 아침 묵상] 지시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위 때문일 수도 있고 몸이 불편해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아침 묵상 2024.04.09

[주의 발자취를 따라(5)]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눅 24:13-35)_20240407

[말씀 메모] 본문: 제목: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 *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 1. 다른 길로 갔습니다. -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 알았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① 예수님을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로 알았습니다. ②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알았습니다. ③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알았습니다. 3. 보는데 깨닫지 못했습니다. * 예수님을 만났을 때 1. 눈이 밝아졌습니다. 2.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3.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