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목: 당신의 예배는 안녕하십니까 설교자: 김주용 목사 * 온전한 예배 1.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2. 찬송(찬양, 송축)함으로 나아가는 예배입니다. ※ 찬양의 원칙 ① 어디서 찬양하나? -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② 무엇을 찬양하나? -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③ 무엇으로 찬양하나? - ④ 누가 찬양하나? - “호흡이 있는 자마다 ...” *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1. 선하신 분 - “나는 선한 목자라 ...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2. 인자하신 분..

[오늘의 아침 묵상] 내가 살면 주님께서 잠잠하십니다. 내가 죽을 때 주님은 일하십니다. 오늘도 나를 죽이고 주님께서 일하시게 하세요.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겁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늘의 아침 묵상] 뭐든 잘한다고 칭찬 듣는 게 좋은 일이 아닙니다. 죄 짓는 일은 무식하다는 말 듣는 게 영광입니다. 지혜는 많으면 많을수록 자랑이고 유익입니다. 모든 지혜의 근본 되시는 주님께 구하세요. 구하는 이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 주시는 지혜로 가득한 날 되세요~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오늘의 아침 묵상] 운전면허를 따려면 신체검사, 필기 시험, 기능 시험, 그리고 도로 주행 시험까지 순서대로 모두 합격해야 합니다. 아무리 필기를 잘 준비하고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신체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 그런 겁니다. 아무리 다른 걸 잘 해도 사랑에 불합격하면 주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날마다 사랑하며 사세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오늘의 아침 묵상] 결국, 기도가 답입니다. 사모하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은사도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도 하십니다. 주님의 이 약속을 믿고 오늘도 기도로 승리하세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오늘의 아침 묵상]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예수 잘 믿는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이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죄의 덫에 걸리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본문: 제목: 최후 승리를 위하여 설교자: 김주용 목사 * 최후 승리를 위해 힘써야 할 일 1. 깨어있어야 합니다. (1) 예배를 통해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 말씀과 기도를 통해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2.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 믿음의 기초 = 예수 그리스도(복음) 3. 남자답게 강건해야 합니다. -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4.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 연보에 관하여 - 연보의 방식: ①정기적으로 ②각자 ③각자의 분량에 따라 -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

[오늘의 아침 묵상] 목적이 분명하면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성도는 분명한 목적이 있는 이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세요. 그것이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화이팅~!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의 아침 묵상] 어릴 적 운동회 때면 달리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마다 정말 필사적으로 달렸습니다. 결과는 항상 꼴찌였지만 말이죠. 이제 저는 인생이라는 트랙에서 믿음의 경주에 참여했습니다. 한눈팔지 않는 것과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 누구나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상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영광의 상을 받게 되길 응원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