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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고린도후서 7장 11절

[오늘의 아침 묵상] 근심이라고 다 같은 근심이 아닙니다.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신앙을 위해 하나님 뜻대로 근심하는 겁니다. 이러한 근심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또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세상 근심은 주께 맡기고 주님 뜻대로 근심하는 오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아침 묵상 2023.05.05

2023/05/04 고린도후서 6장 2절

[오늘의 아침 묵상] 때를 아는 지혜는 중요합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이런 때를 알고 은혜 베푸시는 주님께 힘써 나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와 기쁨이 항상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침 묵상 2023.05.04

2023/05/03 고린도후서 5장 17절

[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더 이상 옛 사람처럼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죄에 대해서 그렇고, 이웃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대로 오늘도 새 사람답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아침 묵상 2023.05.03

2023/04/30 [광야훈련소(1)] 전투를 준비하며_민수기 1장 1-4절

[말씀 메모] 본문: 제목: 전투를 준비하며 설교자: 김주용 목사 * 군대 조직 명령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 ...” 1. 조건: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 (①남자의 수 ②이십 세 이상 ③이스라엘 중에서) 2. 함께 싸워야 합니다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군대의 질서 1. 분담의 원리 (1) 일은 나눠야 합니다. (2) 마음은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2. 말씀의 원리 -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3/05/02 고린도후서 4장 18절

[오늘의 아침 묵상]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합니다. 50년이면 건물도 재건축합니다. 100년이면 영원할 것 같은 우리 인생도 끝납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은 다 끝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 믿음, 약속같이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는 지혜가 소중합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침 묵상 2023.05.02

2023/05/01 고린도후서 3장 5절

[오늘의 아침 묵상] 꿈(vision)이란 게 그런 겁니다. 이것만 성취하면 더는 바랄 게 없을 것 같은데, 막상 꿈을 이루고 나면 만족이 안됩니다. 진정한 만족을 얻는 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주님과 참된 만남을 경험하세요. 그 안에 참된 만족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아침 묵상 2023.05.01

2023/04/28 고린도후서 2장 15절

[오늘의 아침 묵상]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지만 한 순간 온 공간을 가득 채워버리는 게 향기입니다. 좋은 향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만 안 좋은 향은 악취라고 부르며 기피합니다. 우리는 참 좋으신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향기 내는 복된 날 되세요~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아침 묵상 2023.04.28

2023/04/27 고린도후서 1장 22절

[오늘의 아침 묵상] 전혀 용납될 수 없던 죄인인 우리가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내 것이라고 도장도 쾅 찍으시고, 또 우리 안에 성령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확실하게 주님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친히 그 소유된 백성들을 돌보십니다. 그러니 어깨를 펴시고 오늘도 당당하세요~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아침 묵상 2023.04.27

2023/04/26 고린도전서 16장 13절

[오늘의 아침 묵상] 전쟁에서는 잠자는 시간이라고 봐주는 일은 없습니다. 기초 훈련 못 받았다고 적이 봐주지도 않습니다. 체력이 약하다고 배려해주는 적도 없습니다. 전쟁은 그런 겁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여러분! 항상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도록 힘쓰기 바랍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아침 묵상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