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사과나무가 사과 열매를 맺고
포도나무가 포도 열매를 맺듯이,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게 당연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성령의 사람임을 그 열매로 증명합시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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