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3/05/17 갈라디아서 2장 20절

세우미2 2023. 5. 17. 07:26

[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방은 원룸입니다.

그래서 두 주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내가 그 방을 쓰면 다른 주인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 방을 내어 드리세요. 그분의 인도를 받는 겁니다.

그렇게 주님의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가득 누리게 되길 응원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