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방은 원룸입니다.
그래서 두 주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내가 그 방을 쓰면 다른 주인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 방을 내어 드리세요. 그분의 인도를 받는 겁니다.
그렇게 주님의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가득 누리게 되길 응원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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