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원은 주님의 은혜로 된 겁니다.
그 은혜가 우리의 사는 모든 날 동안 함께 합니다.
오늘도 그 풍성한 은혜 누리는 복된 날 되기 바랍니다.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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