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몰랐다는 게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몰라서 지은 죄도 주님 앞에 죄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서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더 알아야 하고
행실에 있어서 더 진중해야 할 것입니다.
<레 5:17>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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