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2/15 레위기 5장 17절

세우미2 2024. 2. 15. 07:09

 

[오늘의 아침 묵상]

몰랐다는 게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몰라서 지은 죄도 주님 앞에 죄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서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더 알아야 하고

행실에 있어서 더 진중해야 할 것입니다.

 

<레 5:17>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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