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어쩔 수 없습니다. 중보가 필요합니다.
죄인된 우리가 거룩하신 주님을 뵈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를 힘입어 죄 용서받았고, 예수를 힘입어 하늘 백성이 되었고,
또 예수를 힘입어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갈 자격을 얻습니다.
나의 중보자되신 예수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레 4: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아침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16 레위기 6장 13절 (1) | 2024.02.16 |
---|---|
2024/02/15 레위기 5장 17절 (1) | 2024.02.15 |
2024/02/13 레위기 3장 5절 (0) | 2024.02.13 |
2024/02/09 레위기 1장 4절 (1) | 2024.02.09 |
2024/02/08 출애굽기 40장 38절 (0) | 202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