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2/14 레위기 4장 26절

세우미2 2024. 2. 14. 07:37

 

[오늘의 아침 묵상]

어쩔 수 없습니다. 중보가 필요합니다.

죄인된 우리가 거룩하신 주님을 뵈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를 힘입어 죄 용서받았고, 예수를 힘입어 하늘 백성이 되었고,

또 예수를 힘입어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갈 자격을 얻습니다.

나의 중보자되신 예수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레 4: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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