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주님의 원수는 우리의 원수입니다. 죄가 그것입니다.
죄를 곁에 두는 걸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죄와 싸워야 합니다.
그렇게 거룩함으로 이 땅을 승리하고
주님의 나라에 돌아가게 될 그날을 고대합니다.
<민 31: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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