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3/27 고난주간_막 13장 13절

세우미2 2024. 3. 27. 07:08

 

[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의 길은 힘들고 외로운 길입니다.

미움의 시선과 핍박의 아픔이 있는 길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견디기 바랍니다.

그 길의 끝에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

두 팔 벌려 우릴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