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믿음의 길은 힘들고 외로운 길입니다.
미움의 시선과 핍박의 아픔이 있는 길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견디기 바랍니다.
그 길의 끝에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
두 팔 벌려 우릴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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