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4/03/22 민수기 4장 49절

세우미2 2024. 3. 22. 07:08

 

[오늘의 아침 묵상]

은사도, 사명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은사와 사명을 주신 주님의 의도는

다툼과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조화를 이루라는 겁니다.

각자의 은사와 사명을 존중하면서 하나될 때,

그곳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민 4: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