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은사도, 사명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은사와 사명을 주신 주님의 의도는
다툼과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조화를 이루라는 겁니다.
각자의 은사와 사명을 존중하면서 하나될 때,
그곳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민 4: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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