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세상은 자기 의를 증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주님께는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죄를 고백하는 이들을 부르시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주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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