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메모]
본문: <민 22:21-35>
제목: 나귀보다 못한 발람
1. 나귀보다 영의 눈이 어두웠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발람 vs. 하나님의 사자를 보는 나귀
-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2. 나귀보다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1) 발람의 선택 - ①<12절>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기 vs. ②<17절> 부와 명예 얻기
-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2) 나귀의 선택 - ①하나님의 사자에게 순종 vs, ② 발람에게 순종
- <행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3. 나귀보다 충성되지 못했습니다.
-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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