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불의와 타협해서 상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을 죄 없다 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주님을 따라 의의 길, 정직한 길로만 걸어가는 오늘이 되길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신 19: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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