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성도는 삶 속에서 자신의 몸을 흠 없는 산 제물로 주께 드리도록 항상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계속 세파(世波)에 긁히고 죄의 덫에 상처가 나서 흠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우리의 이 모든 흠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산 제물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민 28: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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