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지시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위 때문일 수도 있고 몸이 불편해서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민 1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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