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2023/09/01 요한계시록 2장 4절

세우미2 2023. 9. 1. 06:55

 

[오늘의 아침 묵상]

처음 주님을 만나고 뜨거웠던 감격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기억이 희미해져 갑니다.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장작을 더 넣어야 하듯이,

믿음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계속 은혜의 장작을 넣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계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