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처음 주님을 만나고 뜨거웠던 감격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기억이 희미해져 갑니다.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장작을 더 넣어야 하듯이,
믿음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계속 은혜의 장작을 넣어야 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계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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