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묵상]
하나님이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본 대로, 받은 대로만 하면 됩니다.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 그대로 전달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대하세요. 그 사랑에 내가 변화되었듯이,
주님의 때에 내 주변이 변화될 것입니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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